바삭하게 튀긴 삼치에 달콤 짭짤한 강정 소스를 입힌 삼치 강정은 평범한 생선 요리가 지루할 때 즐기기 좋은 별미예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맛이라 생선을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해 드린답니다. 튀긴 후 소스를 버무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밥반찬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으니 오늘 저녁 특별한 삼치 강정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떠세요?
삼치살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사용해도 맛있는 강정을 만들 수 있어요. 고추장 대신 간장 위주로 소스를 만들면 아이들도 먹기 좋은 달콤한 간장 강정이 된답니다.
1. 삼치살은 잔가시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맛술 약간으로 밑간을 해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요.
2.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섞은 후, 밑간한 삼치살에 고루 묻혀주세요. 남은 튀김가루 혼합물에 물을 섞어 되직한 튀김옷을 만들어 주세요.
3. 고추장, 간장, 설탕, 올리고당, 맛술, 다진 마늘, 케첩(선택), 참기름을 섞어 강정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달궈주세요. 삼치살에 튀김옷을 얇게 입혀 노릇하고 바삭하게 두 번 튀겨주세요. 한 번 튀긴 후 건져 잠시 식혔다가 다시 튀기면 더욱 바삭해져요.
5. 튀긴 삼치를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해 주세요. (에어프라이어 190도 15분, 중간에 뒤집어주면 튀김처럼 바삭하게 만들 수 있어요.)
6. 달궈진 팬에 강정 소스를 붓고 살짝 끓으면 튀긴 삼치살을 넣고 재빨리 버무려주세요. 소스가 삼치에 고루 묻으면 불을 끄고 통깨와 송송 썬 쪽파를 뿌려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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