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스의 상큼함과 파프리카, 양파 등 채소의 달큰함이 어우러진 지중해식 에그 인 헬, 샥슈카예요. 뜨거운 소스 위에서 익어가는 부드러운 달걀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답니다.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와인과 함께 즐기는 근사한 저녁 식사로도 손색없어요.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원할 때 딱 좋은 메뉴랍니다!
계란 대신 두부를 으깨어 넣거나, 다진 소시지를 추가하여 풍성함을 더할 수 있어요. 채소는 버섯, 애호박 등 냉장고에 있는 것을 활용해 보세요.
1. 파프리카, 양파는 깍둑썰기하고 마늘은 다지거나 편 썰어주세요. 페페론치노는 잘게 부숴 준비해 주세요. (팁: 채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익는 속도가 일정하답니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양파, 페페론치노를 넣어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약불에서 마늘과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풍미가 깊어져요.)
3. 깍둑썬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아주세요. (팁: 파프리카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너무 오래 볶지 마세요.)
4. 토마토 홀을 넣고 으깨가며 끓여주세요. 설탕,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토마토 홀 대신 시판 파스타 소스를 사용해도 간편하답니다.)
5. 소스가 자작해지면 국자를 이용해 계란을 올릴 자리를 2군데 만들어 주세요. 계란을 깨뜨려 넣고 뚜껑을 덮어 흰자가 익을 때까지 익혀주세요. (팁: 계란 노른자는 반숙으로 익혀야 더 맛있답니다. 오븐이 있다면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6. 완성된 샥슈카에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취향에 따라 페타 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를 추가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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