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진한 콩 국물에 쫄깃한 면을 말아 먹는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콩국수예요. 복잡한 육수 없이 불린 콩만으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콩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좋고, 시원한 맛 덕분에 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시원하게 한 그릇 드시고 기운 내세요!
백태 대신 검은콩을 사용하면 더 고소하고 건강한 콩국수를 만들 수 있어요. 볶은 깨 대신 땅콩이나 잣을 소량 넣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백태는 깨끗이 씻어 최소 8시간 이상 (하룻밤) 물에 불려주세요. (팁: 콩을 충분히 불려야 부드럽고 고소한 콩 국물을 만들 수 있어요.)
2. 불린 콩은 냄비에 담고 콩이 잠길 만큼 물을 부어 15-20분간 삶아주세요. 거품이 올라오면 걷어내고 콩이 무르게 익으면 불을 끄고 찬물에 여러 번 헹궈 껍질을 벗겨내요. (팁: 콩을 너무 오래 삶으면 비린 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삶은 콩과 볶은 깨, 물 800ml를 믹서에 넣고 아주 곱게 갈아주세요. 중간에 물을 조금씩 추가하며 농도를 맞춰요. 갈아낸 콩 국물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두세요. (팁: 콩 껍질을 완벽히 벗겨내야 목 넘김이 부드러운 콩 국물을 만들 수 있어요.)
4. 중면 또는 소면은 끓는 물에 3-5분간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팁: 면이 뭉치지 않게 충분히 저어주시고, 얼음물에 헹구면 더욱 쫄깃해져요.)
5. 그릇에 삶은 면을 담고 차갑게 식힌 콩 국물을 넉넉하게 부은 후, 채 썬 오이와 반으로 가른 삶은 달걀을 고명으로 올리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요. 소금으로 간을 맞춰가며 드세요. (팁: 기호에 따라 얼음을 몇 조각 넣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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