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달걀 오믈렛 속에 향긋한 바질과 고소한 버섯이 가득 들어간 바질 버섯 오믈렛이에요. 촉촉하고 풍성한 식감과 허브 향이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브런치 메뉴를 집에서 즐기고 싶을 때 딱이에요. 아침 식사나 가벼운 저녁 식사로 좋고,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
양송이버섯 대신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좋아하는 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우유가 없다면 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우유를 넣으면 오믈렛이 더 부드러워져요. 파르미지아노 치즈 대신 다른 종류의 치즈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잘게 다지고, 생 바질 잎은 손으로 찢어 준비해주세요. (팁: 버섯과 양파를 너무 잘게 다지면 식감이 사라지니 적당한 크기로 다져주세요.)
2. 달걀은 볼에 깨뜨려 넣고 우유(또는 생크림), 소금, 후추를 넣고 잘 풀어주세요. (팁: 달걀을 너무 세게 풀면 공기가 많이 들어가 오믈렛이 퍽퍽해질 수 있으니 가볍게 풀어주세요.)
3.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와 버섯을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버섯은 너무 오래 볶으면 수분이 빠져 질겨지니 적당히 볶아주세요.)
4. 볶은 버섯과 찢은 바질 잎을 달걀물에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팬에 버터를 다시 녹이고 달걀물을 부어 약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 (팁: 오믈렛은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 수 있어요.)
5. 달걀 아랫면이 익기 시작하면 한쪽으로 밀어 접거나 반으로 접어 모양을 잡아주세요. 접시에 담아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뿌려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오믈렛이 너무 두꺼워지지 않도록 팬을 기울여 달걀물을 넓게 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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