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닭볶음탕만 있는 게 아니죠! 부드러운 우유 화이트 소스에 담백한 닭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화이트 소스 닭볶음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예요. 닭고기의 고소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만나 이국적이면서도 익숙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빵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오늘 저녁, 색다른 닭요리로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목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새송이버섯 외에 양송이버섯, 브로콜리 등을 추가해도 된답니다.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양파, 감자, 새송이버섯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마늘은 편 썰어주세요. (팁: 닭고기를 미리 밑간 해두면 더 깊은 맛이 난답니다.)
2. 팬에 버터를 녹이고 편 마늘과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 향을 내는 것이 중요해요.)
3. 밑간한 닭다리살을 넣고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어서 감자와 새송이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닭고기를 충분히 볶아야 잡내가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극대화돼요.)
4.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팁: 밀가루를 볶으면 소스가 걸쭉해지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5. 우유와 치킨스톡(또는 물)을 조금씩 나눠 넣어가며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저어주세요. (팁: 찬 우유를 넣어야 덩어리가 잘 생기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6. 소스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감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10분 정도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팁: 감자가 푹 익어야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카레의 진한 맛이 우러나와요.)
7.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고 그릇에 담아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팁: 간을 맞출 때는 조금씩 추가하며 맛을 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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