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하루사메(당면)가 어우러진 일본식 스프예요. 가볍지만 든든해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좋고, 메인 요리에 곁들이기에도 훌륭하답니다. 닭 육수 베이스에 간장으로 간을 맞춰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내고, 원하는 채소를 넣어 영양도 챙길 수 있어요. 오늘은 닭가슴살을 활용해 가성비 좋게 만들어볼까요?
닭가슴살 대신 두부나 다른 버섯류를 넣어 채식 스프를 만들어도 좋고, 청경채 대신 배추나 숙주를 사용해도 잘 어울려요.
1.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20분 정도 불려 부드럽게 준비해 주세요. 닭가슴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청경채는 밑동을 자르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가닥가닥 나눠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고 생강은 편 썰어 준비해요. (팁: 당면은 빨리 익으니 너무 오래 불리거나 삶지 않아도 돼요.)
2. 냄비에 물 또는 닭 육수 600ml를 넣고 편 썬 생강과 닭가슴살을 넣어 끓여주세요. 닭가슴살이 익으면 건져내고 육수만 걸러 준비해요. (팁: 닭가슴살을 먼저 삶아내면 육수에 감칠맛이 더해지고, 고기는 나중에 넣어 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3. 걸러낸 닭 육수를 다시 냄비에 붓고 간장 2큰술, 미림 1큰술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맛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추가해요. (팁: 일본식 스프는 간장 베이스로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해요.)
4. 육수가 끓으면 불려둔 당면, 청경채, 팽이버섯, 익혀둔 닭가슴살을 넣고 당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3~5분 더 끓여주세요. 마지막에 송송 썬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이면 완성이에요. (팁: 채소는 숨이 죽지 않도록 살짝만 익혀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5. 따뜻하게 그릇에 담아 후추를 살짝 뿌려 드시면 가볍고 맛있는 하루사메 스프를 즐길 수 있어요. (팁: 기호에 따라 유자청이나 매실청을 살짝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볼 수도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