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입맛 없을 때 생각나는 새콤달콤 비빔국수예요! 쫄깃한 면발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될 거예요. 상큼한 오이나 아삭한 채소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고, 도시락 메뉴로도 정말 좋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요리 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메뉴예요. 오늘 점심은 비빔국수로 기분 전환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계란 대신 닭가슴살이나 참치캔을 넣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으며, 오이 대신 당근이나 양파를 채 썰어 넣어도 좋습니다. 매운맛을 싫어한다면 고춧가루 양을 줄이거나 빼고 간장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1. 계란은 삶아서 반으로 가르고, 오이는 채 썰어 준비합니다.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두세요. (김치를 추가할 경우, 김치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팁: 계란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넣고 7분간 삶으면 완벽한 반숙이 됩니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면을 넣어 3~4분간 삶습니다. 면이 익으면 찬물에 충분히 헹궈 전분기를 제거한 후 물기를 빼줍니다. (팁: 면을 삶을 때 물이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 반 컵을 부어주세요. 면이 더욱 쫄깃해진답니다.)
3.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 비빔 양념장을 만듭니다.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4. 물기를 뺀 소면을 큰 볼에 담고, 만들어둔 비빔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립니다. 양념이 고루 배도록 충분히 섞어주세요. (팁: 면을 너무 세게 주무르면 끊어질 수 있으니 살살 버무려주세요.)
5. 버무린 비빔국수를 그릇에 담고, 채 썬 오이, 상추, 반으로 가른 삶은 계란을 예쁘게 올려 마무리합니다. (김치를 추가할 경우 함께 올려주세요.) (팁: 도시락으로 쌀 경우, 면과 양념장을 따로 담고 먹기 직전에 섞으면 면이 불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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