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하고 진한 크림소스가 일품인 까르보나라 파스타예요! 보통 베이컨을 넣지만, 짭짤한 햄으로 대신해도 아주 맛있답니다. 계란 노른자의 고소함과 치즈의 풍미가 어우러져 한입 먹으면 입안 가득 행복이 퍼져요. 파스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고, 근사한 홈파티 메뉴로도 손색이 없으니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햄 대신 베이컨이나 판체타를 사용하면 더욱 정통 까르보나라 맛을 낼 수 있어요. 파마산 치즈 대신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1. 스파게티 면은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봉투에 적힌 시간만큼 삶아주세요. 면수는 버리지 말고 1컵 정도 남겨주세요. (팁: 면수는 파스타의 농도를 맞추는 데 사용하니 꼭 남겨두세요.)
2. 햄은 먹기 좋게 깍둑썰기 하거나 길게 썰어주세요. 마늘은 편 썰고 양파는 다져 준비해 주세요. (팁: 햄은 조금 도톰하게 썰어야 씹는 맛이 좋답니다.)
3. 볼에 계란 노른자, 파마산 치즈 가루, 후추를 넣고 잘 섞어 까르보나라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는 면이 익는 동안 미리 만들어 두면 편해요.)
4.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과 양파를 넣어 향이 나도록 볶아주세요. 햄을 넣고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중불에서 볶는 것이 중요해요.)
5. 삶은 면을 팬에 넣고 햄과 잘 섞어주세요. 불을 끄고 면수 1/2컵을 넣은 뒤, 만들어둔 까르보나라 소스를 부어 재빨리 섞어주세요. (팁: 불을 끄거나 약불에서 소스를 섞어야 계란이 스크램블처럼 익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가 된답니다.)
6. 면이 소스와 잘 어우러지도록 재빨리 섞은 후,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남은 면수를 조금씩 추가하며 조절해 주세요. 접시에 담고 후추와 파마산 치즈 가루,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요. (팁: 까르보나라는 따뜻할 때 바로 드시는 게 가장 맛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