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쭉 늘어나는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한 치즈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쫄깃한 식감과 달콤 짭짤한 맛이 매력적이죠. 찹쌀가루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그만이랍니다. 방금 튀겨낸 치즈볼은 정말 멈출 수 없는 마성의 맛이니 오늘 한번 도전해 보세요!
찹쌀가루가 없다면 튀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돼요. 치즈볼 속에 으깬 고구마나 단호박을 조금 넣어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1. 모짜렐라 치즈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동그랗게 빚어 준비해주세요. (팁: 치즈가 너무 크면 반죽이 잘 감싸지지 않을 수 있으니 한입 크기로 만드는 것이 좋아요.)
2. 볼에 찹쌀가루, 밀가루, 설탕, 소금을 넣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해주세요. (팁: 반죽은 귀를 만지는 것처럼 부드럽고 쫄깃할 때까지 치대야 해요. 물은 한 번에 넣지 말고 조절하며 넣어주세요.)
3.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내어 납작하게 편 후, 준비한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터지지 않게 동그랗게 감싸주세요. (팁: 반죽이 얇아지면 치즈가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4. 치즈를 감싼 반죽을 빵가루에 골고루 묻혀주세요. (팁: 빵가루를 충분히 묻혀야 튀길 때 바삭한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5.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C 정도로 예열해 주세요. (팁: 온도계가 없다면 빵가루를 조금 넣어봤을 때 바로 떠오르면서 보글보글 끓으면 적당한 온도예요.)
6. 만들어 놓은 치즈볼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치즈볼이 서로 붙지 않도록 주의하며 굴려가면서 튀겨주세요. (팁: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튀기지 말고, 한 번에 3-4개씩 튀기는 것이 좋아요.)
7. 황금빛으로 잘 튀겨진 치즈볼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고 따뜻할 때 맛있게 드세요. (팁: 겉이 노릇해지면 속의 치즈도 잘 녹아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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