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나베는 프랑스어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처럼, 겹겹이 쌓인 재료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전골 요리예요. 얇게 썬 배추와 깻잎, 소고기가 층층이 쌓여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주고, 끓일수록 깊고 진한 육수 맛이 일품이랍니다. 손님 대접 요리로도 좋고, 특별한 날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완벽한 메뉴예요. 따뜻한 국물과 부드러운 재료들이 몸을 따뜻하게 해줄 거예요!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목살이나 대패삼겹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깻잎이 없다면 부추나 미나리를 사용해도 향긋해요.
1. 배추, 깻잎, 소고기를 준비해 주세요. 배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깻잎도 씻어 준비해요.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 (팁: 배추와 깻잎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나베가 싱거워지지 않아요.)
2. 배추 잎 위에 깻잎을 올리고 그 위에 소고기를 올리는 과정을 반복해서 3~4층으로 쌓아주세요.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여 재료 묶음을 만들어요. (팁: 소고기는 너무 많이 넣으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올려주세요.)
3. 만든 재료 묶음을 냄비 높이에 맞춰 썰어주세요. 냄비 바닥에 숙주를 깔고, 그 위에 썰어둔 재료 묶음을 겹겹이 돌려 담아주세요. (팁: 재료 묶음을 썰 때 칼이 잘 드는 것을 사용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4. 표고버섯은 모양을 내어 칼집을 내주고, 청경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나베 중앙에 장식해 주세요. 육수를 재료가 잠길 정도로 부어주세요. (팁: 육수를 부을 때 재료가 흐트러지지 않게 가장자리로 조심스럽게 부어주세요.)
5. 국간장, 참치액, 다진 마늘로 육수에 간을 맞춘 후, 냄비를 센 불에 올리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모든 재료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폰즈 소스나 칠리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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