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맛을 그대로 담은 시원하고 고소한 그리스식 짜지키예요. 신선한 오이와 그릭 요거트, 향긋한 마늘, 그리고 상큼한 레몬즙이 어우러져 한입 먹을 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진답니다. 빵에 발라 먹어도 좋고, 그릴에 구운 고기나 채소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싹 잡아주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이국적인 요리를 지금 바로 만들어 보세요!
그릭 요거트 대신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하셔도 좋지만, 물기가 더 많으니 미리 면포에 걸러 유청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아요. 딜이 없으면 드라이 딜을 사용하거나, 민트나 오레가노로 대체 가능해요.
1. 오이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껍질을 벗긴 후, 강판에 곱게 갈아주세요. 또는 잘게 다져도 좋아요. (팁: 오이를 갈거나 다진 후 면포에 싸서 물기를 최대한 꼭 짜주세요. 물기를 제거해야 짜지키가 묽어지지 않고 꾸덕한 질감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2. 생 딜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딜 대신 민트나 파슬리를 사용해도 좋아요. 취향에 따라 허브의 종류를 바꿔보세요.)
3. 큰 볼에 물기를 짠 오이, 그릭 요거트, 다진 마늘, 올리브 오일, 레몬즙, 소금, 후추, 다진 딜을 모두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더 꾸덕해서 짜지키에 사용하기 좋아요. 요거트 대신 사워크림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4. 모든 재료가 고루 섞이면 맛을 보고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레몬즙을 추가해 간을 맞춰주세요. (팁: 만든 직후보다 냉장고에서 30분~1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맛이 더욱 깊어진답니다.)
5. 완성된 짜지키는 접시에 담고,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다진 딜이나 파슬리로 장식해 주세요. 차갑게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팁: 따뜻한 피타 브레드나 바게트 빵에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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