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의 풍미와 고소한 치즈, 그리고 타바스코의 매콤한 조화가 일품인 고급 요리, 오이스터 록펠러예요. 짭조름하고 부드러운 굴 위에 향긋한 시금치와 바삭한 빵가루, 치즈를 올려 구워내면 근사한 파티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특별한 날 와인 안주로 강력 추천해요!
시금치 대신 케일이나 다른 녹색 채소를 사용할 수도 있어요. 파마산 치즈가 없다면 모짜렐라 치즈나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잘게 다져주세요. 양파와 마늘도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시금치는 데치지 않고 생으로 다져 넣어도 괜찮아요.)
2.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시금치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은 후 타바스코,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팁: 이때 페르노를 약간 넣으면 특유의 허브 향이 더해져 더욱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어요.)
3. 반각 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베이킹 트레이에 올려주세요. 구이용 소금 위에 올리면 안정적으로 고정돼요. (팁: 반각 굴이 없다면 일반 굴을 사용하되, 껍데기에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4. 굴 위에 볶은 시금치 혼합물을 올리고 그 위에 빵가루와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세요. (팁: 빵가루는 바삭한 식감을 위해 넉넉하게 뿌려주는 것이 좋아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12분간 구워주세요. 치즈가 노릇하게 녹고 빵가루가 바삭해지면 완성이에요. 바로 따뜻할 때 즐겨주세요. (팁: 굴이 너무 익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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