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미나리와 신선한 채소, 탱글한 새우가 어우러진 건강한 스프링롤이에요. 라이스페이퍼에 돌돌 말아 땅콩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상큼하고 가벼운 맛이 일품이랍니다. 다이어트식이나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어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새우 대신 닭가슴살이나 크래미를 사용해도 좋고, 파인애플 대신 사과나 배를 넣어도 상큼함을 더할 수 있어요. 땅콩 소스 대신 피쉬 소스(느억맘 소스)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1.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오이, 당근, 파인애플은 채 썰고 양상추는 적당한 크기로 찢어 준비해요. (팁: 채소는 길이를 일정하게 썰어야 스프링롤을 말기 쉽고 보기에도 예쁘답니다.)
2. 새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익힌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반으로 갈라 준비합니다. (팁: 새우는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 색깔이 변하면 바로 건져주세요.)
3. 땅콩버터, 두유(또는 우유),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을 모두 섞어 부드러운 땅콩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두유나 물을 조금씩 추가하며 조절해주세요.)
4.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10~15초 정도 담가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도마 위에 라이스페이퍼를 펼치고 양상추, 미나리, 오이, 당근, 파인애플, 새우를 보기 좋게 올립니다. (팁: 라이스페이퍼는 너무 오래 담가두면 흐물흐물해져 말기 어려워요.)
5. 재료를 올린 라이스페이퍼를 양쪽을 먼저 접고 아래에서 위로 단단하게 말아주세요. 예쁘게 말아진 스프링롤은 접시에 담고 땅콩 소스와 함께 내면 완성이에요. (팁: 너무 세게 말면 라이스페이퍼가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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