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지방의 대표 요리인 팔락 파니르는 시금치와 파니르(인도식 코티지 치즈)로 만드는 크리미한 커리예요. 향신료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시금치 퓨레, 그리고 담백한 파니르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죠. 이국적인 풍미를 집에서 맛보고 싶을 때 완벽한 선택이랍니다. 채식주의자들에게도 아주 좋은 메뉴예요.
파니르가 없다면 단단한 두부를 구워서 사용하거나, 리코타 치즈를 덩어리째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1.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분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캐슈넛과 함께 믹서에 갈아 시금치 퓨레를 만들어주세요. (팁: 캐슈넛을 함께 갈면 커리의 농도가 더 부드러워지고 고소함이 더해져요.)
2. 파니르는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두부 사용 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두부를 사용한다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 더 단단하고 고소해져요.)
3. 양파는 잘게 다지고,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다져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커리의 단맛과 깊은 맛이 우러나온답니다.)
4. 볶은 양파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강황 가루, 큐민 가루, 고춧가루를 넣고 1분 정도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어서 다진 토마토를 넣고 토마토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향신료가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볶고, 필요하면 물을 약간 넣어주세요.)
5. 시금치 퓨레를 넣고 잘 섞어 끓인 후, 파니르(또는 구운 두부)와 생크림, 가람 마살라를 넣고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춰 약불에서 5분 정도 더 끓여 마무리하세요. (팁: 파니르는 부서지지 않도록 마지막에 넣고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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