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당면과 아삭한 채소의 조화가 일품인 버섯 잡채예요. 냉장고에 있는 버섯을 활용해 뚝딱 만들 수 있어 가성비 최고랍니다. 갖가지 색깔의 채소가 들어가 눈으로도 즐겁고,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한 번 만들어 두면 며칠간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주말에 미리 준비해두기에도 좋답니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맛이니 오늘 저녁에 함께 만들어보세요!
새송이버섯 대신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다른 종류의 버섯을 활용해도 좋아요. 파프리카 대신 꽈리고추나 어묵 등을 추가하여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당면 대신 쌀국수 면을 사용하면 글루텐 프리 옵션이 될 수 있어요.
1.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불리거나, 끓는 물에 7-8분 삶아 건져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줍니다. (팁: 삶은 당면은 찬물에 헹궈야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2. 새송이버섯, 양파, 당근, 파프리카는 채 썰고,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꼭 짜서 5cm 길이로 썰어줍니다. (팁: 시금치는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지니 색이 선명해지면 바로 건져내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 썬 새송이버섯, 양파, 당근, 파프리카를 각각 센 불에서 살짝 볶아냅니다. 시금치는 참기름과 소금 약간으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팁: 채소를 각각 볶아야 색감과 식감을 살릴 수 있고, 물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4. 넓은 볼에 불린 당면, 볶은 채소, 시금치,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추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팁: 양념이 당면에 고루 배도록 충분히 섞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너무 세게 비비기보다 살살 풀어주듯이 섞어주세요.)
5. 간을 본 후 부족한 양념이 있다면 추가하여 조절하고, 그릇에 예쁘게 담아냅니다. (팁: 바로 먹기 전에 팬에 살짝 다시 볶아주면 더욱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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