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출출할 때, 복잡한 재료 없이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림 파스타예요. 우유를 듬뿍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베이컨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우러져 한 그릇 뚝딱하게 되는 마성의 메뉴랍니다. 마늘 향이 은은하게 퍼져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드실 수 있고, 취향에 따라 치즈를 더하면 고소함이 두 배가 돼요. 짧은 시간 안에 근사한 야식을 완성하고 싶을 때 이 레시피에 도전해 보세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소시지를 사용해도 좋아요. 우유의 양을 줄이고 생크림을 절반 정도 섞어주면 더욱 진하고 꾸덕한 크림 파스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거나 토마토 파스타로 조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큰술을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파스타면을 넣고 봉지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짧게 삶은 후, 면수는 1컵 정도 남겨두고 면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팁: 면을 삶을 때 소금을 넣어주면 면에 간이 배어 더욱 맛있어져요. 남은 면수는 소스 농도 조절에 사용하니 꼭 남겨두세요.)
2. 베이컨은 1cm 폭으로,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마늘을 슬라이스하면 파스타에 마늘 향이 더욱 잘 우러나와 풍미가 좋아요.)
3.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을 넣어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볶아 향을 내주세요. 마늘이 노릇해지면 베이컨과 양파를 넣고 베이컨이 바삭해지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충분히 볶아야 고소한 마늘 향이 살아납니다.)
4. 볶은 재료에 우유를 붓고 끓으면 약불로 줄여 약 3분간 자작하게 끓여주세요. 이때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우유가 끓어 넘치지 않도록 불 조절에 신경 써주시고, 기호에 따라 후추는 넉넉히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해도 좋아요.)
5. 삶아둔 파스타면을 넣고 소스가 면에 잘 배도록 약불에서 1-2분간 더 끓여주세요.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남겨둔 면수를 조금씩 추가하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팁: 면을 너무 오래 끓이면 불 수 있으니, 소스가 면에 코팅되듯 빠르게 섞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6. 불을 끄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넣어 고루 섞은 후, 접시에 담아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파마산 치즈는 잔열에 녹여주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어요. 파슬리 가루는 색감을 더해 식욕을 돋워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