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이 쌓인 파스타 면 사이에 진한 베샤멜 소스와 미트 소스, 그리고 풍부한 치즈가 어우러져 오븐에 구워진 라자냐예요. 한입 가득 베어 물면 부드러운 크림과 고기, 치즈의 환상적인 조화가 느껴진답니다. 손님 초대나 가족 모임에 내놓으면 모두가 감탄할 만한 이탈리아 정통 요리예요. 만들기는 조금 번거롭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맛이니, 특별한 날 집에서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다진 소고기 대신 다진 돼지고기나 소고기+돼지고기 혼합육을 사용해도 좋아요. 라자냐 면이 없다면 넓적한 파스타 면을 사용하거나 가지나 주키니로 대체해도 된답니다.
1. 먼저 미트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을 볶다가 다진 소고기를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팁: 소고기는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육즙이 빠지지 않는답니다.)
2. 소고기가 익으면 토마토 소스,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고 끓여주세요. 약불에서 10분 정도 졸여 미트 소스를 완성해주세요. (팁: 미트 소스는 미리 만들어두면 맛이 더 깊어져요.)
3. 다음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요. 냄비에 버터 2큰술을 녹이고 밀가루 2큰술을 넣고 뭉치지 않게 저어가며 하얀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팁: 루는 타지 않게 약불에서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4.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덩어리 없이 잘 풀어주세요. 농도가 걸쭉해지면 소금, 후추, 넛맥으로 간을 맞춰 베샤멜 소스를 완성해주세요. (팁: 우유는 차가운 상태로 조금씩 넣어야 덩어리 지지 않고 잘 풀어져요.)
5. 오븐 용기에 베샤멜 소스를 얇게 깔고 라자냐 면을 올려주세요. 그 위에 미트 소스, 베샤멜 소스, 모짜렐라 치즈 순으로 층층이 쌓아주세요. (팁: 라자냐 면은 미리 삶거나 불릴 필요 없는 제품을 사용하면 편리해요.)
6. 마지막 층에는 베샤멜 소스를 덮고 모짜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30-35분간 구워주면 완성이에요. 치즈가 노릇해지면 꺼내 5분 정도 식힌 후 잘라 드세요. (팁: 오븐에서 꺼낸 후 바로 자르면 모양이 망가질 수 있으니 꼭 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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