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등심으로 만드는 퀘사디아는 멕시코의 풍미를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예요. 고소한 또띠아에 치즈와 매콤하게 양념한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죠. 친구들과의 파티나 주말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이 없고, 맥주 안주로도 아주 그만이랍니다!
모차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멕시칸 혼합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할라페뇨가 없다면 청양고추를 소량 사용하거나 피망으로 대체하여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1. 소고기 등심은 다짐육으로 준비하거나, 잘게 썰어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 (팁: 고기는 너무 크지 않게 썰어야 또띠아에 잘 어우러져요.)
2. 양파, 파프리카, 할라페뇨는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팁: 할라페뇨는 씨를 제거하고 다져야 맵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 파프리카,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 단맛을 끌어내세요.)
4.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칠리 파우더, 큐민 가루, 파프리카 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고기 양념은 간이 세지 않게 조절하고, 부족하면 나중에 살사 소스로 보충하세요.)
5. 다른 팬에 또띠아 한 장을 올리고 불을 약하게 조절한 후, 모차렐라 치즈 절반을 고루 뿌려주세요. (팁: 치즈는 또띠아 가장자리까지 넉넉하게 뿌려야 잘 붙어요.)
6. 치즈 위에 볶아둔 소고기 양념을 듬뿍 올리고 남은 치즈를 뿌린 후, 다른 또띠아 한 장으로 덮어주세요. (팁: 재료는 너무 많이 넣으면 또띠아가 찢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7. 약불에서 치즈가 녹고 또띠아가 노릇해질 때까지 앞뒤로 뒤집어가며 구워주세요. (팁: 뚜껑을 덮으면 치즈가 더 빨리 녹아요.)
8. 구워진 퀘사디아는 피자처럼 4등분으로 썰어 살사 소스나 사워크림과 함께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고수나 아보카도를 곁들이면 더욱 멕시코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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