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땅콩 소스를 곁들인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꼬치 요리, 돼지고기 사테예요. 향긋한 향신료에 재운 안심을 꼬치에 꿰어 구워내어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특별한 날 이국적인 요리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제격이에요. 집에서 쉽게 동남아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니, 오늘 저녁엔 돼지고기 사테로 미식 여행을 떠나보세요!
돼지고기 안심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사용해도 훌륭한 사테가 된답니다. 땅콩버터 대신 캐슈넛 버터를 사용해도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돼지고기 안심은 얇게 편 썰어 2~3cm 길이로 준비하고, 대나무 꼬치는 물에 30분 이상 불려주세요. (팁: 꼬치를 불려두면 굽는 동안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볼에 간장, 설탕, 라임즙,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춧가루, 식용유 1큰술을 넣고 잘 섞어 돼지고기 안심을 넣고 30분 이상 재워주세요. (팁: 고기는 충분히 재워야 양념이 잘 배어 맛있어요.)
3. 다른 볼에 땅콩버터, 코코넛 밀크, 간장 1큰술 (양념에 없는), 설탕 1큰술 (양념에 없는), 라임즙 1큰술 (양념에 없는), 따뜻한 물 2~3큰술을 넣고 잘 섞어 부드러운 땅콩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땅콩 소스는 농도를 조절하며 만들어 주세요.)
4. 재워둔 돼지고기를 불린 꼬치에 지그재그로 꿰어주세요. (팁: 고기가 너무 두껍지 않게 꿰어야 고르게 익어요.)
5. 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거나 그릴 팬을 달구어 꼬치를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중간중간 땅콩 소스를 발라가며 구우면 더욱 맛있어요. (팁: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주세요.)
6. 오이와 양파는 얇게 썰어 곁들이고, 따뜻한 밥과 남은 땅콩 소스를 함께 내면 향긋한 돼지고기 사테 완성이에요. (팁: 오이와 양파는 사테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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