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한 쪽파의 향긋함이 입맛을 돋우는 쪽파강회예요! 살짝 데친 쪽파를 돌돌 말아 만드는 요리로,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상큼하고 매콤달콤한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으면 신선함이 가득 느껴져요. 캠핑 가서 메인 요리 전에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로도 좋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반찬으로도 최고랍니다. 오늘 저녁, 색다른 쪽파의 변신에 도전해 보세요!
계란 지단 대신 황백 지단을 사용할 수 있고, 색감을 위해 볶은 소고기나 새우를 넣어도 좋아요.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고명 없이 쪽파와 소스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초고추장 대신 간장 양념(간장, 식초, 설탕, 깨, 참기름)을 만들어도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1. 쪽파를 깨끗이 다듬고 뿌리 부분을 잘라낸 후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쪽파를 넣어 20-30초간 데친 후 바로 찬물이나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팁: 쪽파를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지니 짧게 데친 후 바로 건져 아삭함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2. 달걀은 황백을 분리하거나 통째로 잘 풀어 소금 약간을 넣고 지단을 부쳐주세요. 식힌 지단과 홍고추는 길이 5cm 정도로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팁: 달걀 지단을 얇게 부치면 더욱 보기 좋고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어요.)
3. 고추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통깨 1/2작은술, 물 1큰술을 넣고 잘 섞어 초고추장을 만들어주세요. (입맛에 따라 물의 양으로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팁: 초고추장에 사이다나 탄산수를 조금 넣으면 감칠맛과 청량감이 더해져 캠핑 요리로 제격이랍니다!)
4. 데친 쪽파를 3-4줄기씩 모아 편평하게 펴고, 그 위에 준비한 달걀 지단과 홍고추 채를 올려 돌돌 말아줍니다. 풀어지지 않도록 쪽파 끝부분으로 단단히 묶어주세요. (팁: 너무 두껍게 말면 한입에 먹기 불편하니 적당한 두께로 말아주는 것이 좋아요.)
5. 예쁘게 말아 완성된 쪽파강회를 접시에 담고, 함께 곁들일 초고추장을 작은 종지에 담아내면 맛있는 쪽파강회가 완성이에요! (팁: 플레이팅 할 때 쪽파강회를 비스듬히 썰어 단면을 보여주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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