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햄에 계란 옷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낸 햄전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숙한 반찬이에요.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아이들 반찬으로도 최고랍니다.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간단한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어요. 만들기도 정말 쉬워서 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답니다!
통조림 햄 외에 두툼한 슬라이스 햄을 사용해도 좋아요. 계란물에 맛술이나 청주를 넣어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답니다. 케첩 대신 간장 양념장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1. 통조림 햄은 0.8~1cm 두께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팁: 햄을 너무 얇게 썰면 부칠 때 부서지기 쉬우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2. 썰어둔 햄에 부침가루(또는 밀가루)를 앞뒤로 고루 묻혀주세요. (팁: 부침가루를 묻히면 계란 옷이 햄에 잘 붙고, 전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3. 볼에 계란을 풀고 소금, 후추를 약간 넣어 잘 섞어 계란물을 만들어 주세요. (팁: 계란에 맛술이나 청주를 한두 방울 넣으면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답니다.)
4. 부침가루를 묻힌 햄을 계란물에 푹 담가 앞뒤로 계란 옷을 고루 입혀주세요. (팁: 계란 옷은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입혀야 햄의 맛을 살릴 수 있어요.)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계란 옷 입힌 햄을 올려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불이 너무 세면 계란 옷이 탈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구워야 맛있게 익는답니다.)
6.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고 접시에 담아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케첩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팁: 따끈할 때 바로 드시는 것이 햄전의 고소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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