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흰살 생선을 라임즙에 절여 만드는 페루의 대표 요리, 세비체예요. 불을 사용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고,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나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아요. 가볍지만 특별한 한 끼를 원할 때 딱이랍니다.
흰살 생선 대신 신선한 새우나 오징어를 사용해도 좋아요.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아보카도나 단단한 토마토로 만든 채소 세비체도 좋은 대안이에요.
1. 흰살 생선은 뼈와 껍질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생선은 신선한 것을 사용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맛이 좋아요.)
2. 라임 2개는 즙을 내고, 남은 1개는 얇게 슬라이스해 주세요. 적양파와 고수는 잘게 다지고, 청양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송송 썰어주세요. (팁: 라임을 굴린 후 즙을 내면 더 많은 즙을 얻을 수 있어요.)
3. 볼에 썰어둔 생선을 담고 라임즙, 소금, 후추를 넣고 버무려 10-15분간 절여주세요. 생선 살이 불투명하게 변하면 잘 절여진 거예요. (팁: 너무 오래 절이면 생선이 질겨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4. 절인 생선에 다진 적양파, 고수, 청양고추를 넣고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둘러 다시 한번 버무려주세요. (팁: 고수 대신 파슬리를 사용해도 좋지만, 고유의 향을 느끼려면 고수가 최고예요.)
5. 예쁜 접시에 담고 남겨둔 라임 슬라이스로 장식하면 상큼한 라임 세비체 완성이에요! (팁: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맛있으니, 서빙 직전까지 냉장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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