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숙주의 식감이 살아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숙주전이에요.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를 소량 섞으면 더욱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채소를 듬뿍 넣어 영양도 만점이고, 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비 오는 날 막걸리 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이나 밥반찬으로도 손색없어요!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에 찹쌀가루나 전분을 약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계란이 없다면 물 양을 늘리거나 전분가루를 약간 더 넣어 반죽의 농도를 맞춰주세요.
1. 숙주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주세요. 양파, 당근, 대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팁: 숙주를 살짝 데치면 전을 부칠 때 물이 덜 생기고 식감이 더욱 부드러워져요.)
2. 큰 볼에 데친 숙주, 다진 양파, 당근, 대파를 넣고 부침가루, 계란, 물, 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팁: 반죽의 농도는 약간 되직하게, 주르륵 흐르지 않을 정도로 맞춰주세요. 물은 조금씩 넣어가며 조절하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큰술씩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올려주세요. (팁: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 전이 바삭하게 부쳐진답니다.)
4.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한 면당 2-3분씩 부쳐주세요. (팁: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으니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익히는 것이 좋아요.)
5. 앞뒤로 노릇하게 익으면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고 그릇에 담아 양념간장과 함께 즐겨주세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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