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삼치와 향긋한 마늘, 올리브 오일이 만나 근사한 파스타가 탄생했어요. 삼치의 고소함이 파스타 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제격이에요. 브런치 메뉴나 가벼운 저녁 식사로도 아주 좋아요. 마지막에 치즈를 갈아 올리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삼치 대신 연어, 새우, 조개 등 다른 해산물로도 파스타를 만들 수 있어요. 페페론치노 대신 청양고추를 사용해도 매콤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1. 삼치살은 가시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화이트 와인으로 밑간을 해 10분 정도 재워두세요. 마늘은 편 썰고, 페페론치노는 잘게 부숴 준비해 주세요. (팁: 삼치 비린내에 민감하다면 화이트 와인에 재울 때 생강즙을 살짝 추가해 보세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 면을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정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버리지 말고 1컵 정도 남겨두세요. (팁: 면을 너무 익히면 식감이 떨어지니 알덴테 상태로 삶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편 썬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어 마늘 향이 충분히 올라오도록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해요.)
4. 마늘 향이 올라오면 밑간한 삼치살을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삼치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살살 다뤄주세요. (팁: 삼치살은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니 적당히 익혀주는 것이 좋아요.)
5. 삶은 면과 면수를 1/2컵 정도 넣고 센 불에서 볶아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후 다진 파슬리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치즈를 갈아 올려도 맛있답니다. (팁: 면수는 파스타의 농도와 간을 맞춰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니 꼭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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