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아보카도 튀김에 새콤달콤한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이색 요리예요. 아보카도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을 때 정말 좋은 메뉴랍니다. 맥주 안주로도 완벽하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인기가 많을 거예요. 튀김 요리지만 아보카도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오늘 저녁, 바삭하고 고소한 아보카도 튀김으로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세요!
타르타르 소스 대신 스위트 칠리 소스나 케첩, 살사 소스를 곁들여도 맛있어요. 아보카도와 함께 새우나 버섯을 튀겨도 좋아요.
1. 아보카도는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후 0.5cm 두께로 슬라이스 해주세요.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을 해요. (팁: 너무 무른 아보카도보다는 살짝 단단한 것이 튀김용으로 좋아요.)
2.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아보카도에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계란물에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하면 좋아요. (팁: 빵가루는 손으로 살짝 눌러 아보카도에 잘 밀착되도록 해주세요.)
3.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빵가루를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팁: 튀김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아요.)
4. 튀김옷을 입힌 아보카도를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아보카도는 금방 익으니 너무 오래 튀기지 마세요. (팁: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지 않고,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나눠서 튀겨주세요.)
5. 튀긴 아보카도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팁: 튀긴 후 바로 드셔야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6. 타르타르 소스 재료(마요네즈, 다진 피클, 다진 양파, 레몬즙, 설탕, 소금, 후추)를 모두 섞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튀긴 아보카도와 함께 서빙하면 완성이에요. (팁: 소스에 다진 청양고추나 할라피뇨를 넣으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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