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식 오이 샐러드는 아삭한 오이에 고추의 매콤함, 라임의 새콤함, 피시 소스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맛을 선사해요. 쏨땀과 비슷하지만 오이를 주재료로 사용해 더욱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랍니다. 매콤달콤새콤한 맛의 조화가 입맛을 돋우고, 어떤 메인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상큼한 사이드 메뉴예요. 태국 음식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다면 꼭 시도해 보세요!
라임이 없으면 레몬즙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고수는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니 싫어하시면 생략하거나 쪽파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1. 오이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껍질을 군데군데 벗긴 후,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팁: 씨를 제거하면 샐러드가 묽어지지 않고 깔끔해요.)
2. 땅콩은 마른 팬에 살짝 볶거나 오븐에 구워 껍질을 벗긴 후 굵게 다져주세요. (팁: 땅콩을 미리 볶아두면 고소한 맛이 더 강해져요.)
3.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마늘은 다져주세요. (팁: 매운맛을 조절하려면 고추 씨를 제거하거나 양을 줄여주세요.)
4. 드레싱 재료인 라임즙, 피시 소스, 설탕, 다진 마늘, 썰어둔 고추를 볼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주세요. (팁: 피시 소스는 태국 요리의 핵심이니 꼭 넣어주세요.)
5. 큰 볼에 썰어둔 오이, 방울토마토, 다진 땅콩을 넣고 드레싱을 부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오이가 으깨지지 않도록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6. 맛을 보고 간이 부족하면 피시 소스나 라임즙을 추가한 후, 고수를 올려 장식하고 바로 드세요. (팁: 고수는 기호에 따라 조절하거나 생략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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