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추억의 맛, 간장 계란밥이에요. 따뜻한 밥에 고소한 들기름과 간장, 그리고 부드러운 계란이 어우러져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드는 마성의 메뉴랍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시간도 짧아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바쁜 아침이나 출출할 때 가성비 최고의 한 끼 식사로 딱이에요!
계란 프라이 대신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넣어도 좋아요. 간장 대신 굴 소스를 약간 섞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버터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있다면 꼭 넣어보세요. 김치나 참치캔을 약간 곁들여도 별미랍니다.
1.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계란 2개를 반숙으로 프라이하여 준비합니다. (팁: 간장 계란밥은 노른자가 살짝 흐르는 반숙이 가장 잘 어울려요.)
2. 따뜻한 밥 2공기를 그릇에 담아주세요. (찬밥이라면 전자레인지에 데워 사용하세요) (팁: 고슬고슬한 밥이 더 맛있지만, 갓 지은 밥도 좋아요.)
3. 밥 위에 버터 10g (선택)을 올리고, 프라이 한 계란을 올려줍니다. (팁: 버터를 넣으면 풍미가 더욱 깊어지고 부드러워져요.)
4. 진간장 2큰술과 들기름 2큰술을 계란과 밥 위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팁: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야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나요.)
5.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솔솔 뿌려주고, 모든 재료를 잘 비벼서 맛있게 드세요. (팁: 김가루나 잘게 썬 쪽파를 올려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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