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미나리와 아삭한 콩나물, 그리고 부드러운 계란 프라이가 어우러진 비빔밥이에요. 신선한 봄기운을 그대로 담아내어 한 입 가득 건강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가볍고 든든해서 바쁜 점심시간 도시락 메뉴로 최고예요. 간단하지만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팔방미인 메뉴이니, 오늘 점심으로 꼭 즐겨보세요!
계란 대신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잘게 썰어 볶아 넣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콩나물 대신 숙주나물이나 표고버섯을 볶아 넣어도 좋아요. 고추장 양념이 부담스럽다면 간장 양념장을 만들어 드셔도 깔끔하답니다.
1.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썰고,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미나리는 줄기 부분에 흙이 있을 수 있으니 여러 번 헹궈주세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콩나물을 넣어 2-3분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같은 물에 미나리를 넣어 30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팁: 콩나물은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지고, 미나리는 색이 변하기 쉬우니 짧게 데치는 것이 좋아요.)
3. 데친 콩나물과 미나리를 각각 볼에 담고, 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2큰술, 소금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나물은 손으로 무쳐야 양념이 골고루 배고 식감이 살아나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 프라이 2개를 반숙 또는 완숙으로 부쳐주세요. (팁: 도시락으로 쌀 경우 완숙이 좋고, 바로 드실 때는 반숙이 비빔밥과 더욱 잘 어울려요.)
5.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그 위에 무쳐둔 미나리와 콩나물, 계란 프라이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고추장과 참기름 (각 1큰술씩)을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고추장과 참기름 양을 조절하고, 깨소금을 솔솔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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