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재료 듬뿍 넣고 돌돌 말아 만든 국민 반찬, 부드러운 식감에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당근, 양파 외에 김치, 깻잎, 치즈 등을 다져 넣어 다양한 맛의 계란말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당근, 양파, 대파는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팁: 재료를 너무 굵게 다지면 계란말이가 잘 말리지 않으니 최대한 잘게 다져주세요.)
2. 볼에 달걀 6개를 깨뜨려 넣고 다진 당근, 양파, 대파, 소금 1/2 작은술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팁: 달걀물을 체에 한번 거르면 더 부드러운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약불로 줄인 뒤, 달걀물을 국자로 1/3 정도만 얇게 펴서 붓습니다. (팁: 팬은 코팅이 잘 된 것을 사용해야 달걀말이가 달라붙지 않습니다.)
4. 달걀물이 80% 정도 익으면 가장자리부터 안쪽으로 돌돌 말아줍니다. 남은 달걀물을 부을 공간을 만들어주고, 다시 달걀물을 1/3 정도 붓고 익으면 돌돌 말아줍니다. (팁: 이 과정을 2-3번 반복하며 두툼하게 말아주세요. 불은 계속 약불을 유지해야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습니다.)
5. 모든 달걀물을 사용하여 말아낸 뒤, 앞뒤로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한 김 식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냅니다. (팁: 썰기 전에 잠시 식히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예쁘게 썰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Tip 1. 달걀물에 육수나 우유를 소량 넣으면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요. 이 작은 차이가 식감을 한층 올려준답니다.
Tip 2. 알끈은 꼭 제거하고 체에 한 번 걸러주세요. 그래야 알끈이 씹히는 느낌 없이 곱고 균일한 식감의 계란말이를 만들 수 있어요.
Tip 3. 당근과 양파는 아주 잘게 다져야 달걀물과 잘 섞이고, 말았을 때 튀어나오지 않아 예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요.
Tip 4. 계란물을 부을 때는 항상 약불을 유지하고, 한 번에 많이 붓기보다 얇게 여러 번 부어서 말아주세요. 그래야 속까지 고루 익고 터지지 않는답니다.
Tip 5. 계란말이를 다 만들고 나면 김발이나 랩으로 감싸 잠시 모양을 잡아주세요. 따뜻할 때 잡아주면 더욱 단단하고 예쁜 모양이 완성돼요.
Q.계란말이가 자꾸 찢어져요. 예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너무 센 불에서 조리하면 달걀이 금방 익어 찢어지기 쉬워요. 항상 약불을 유지하고, 달걀물이 완전히 익기 전에 말고,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만 둘러주세요. 충분히 익은 후 뒤집거나 말아야 찢어지지 않는답니다.
Q.속 재료를 많이 넣으면 잘 안 익거나 부서져요. 비법이 있나요?
A.속 재료는 물기가 없는 것을 사용하고, 아주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또한, 한 번에 많은 양의 달걀물을 붓지 말고, 얇게 펴서 여러 번에 나눠 말아주면 속 재료가 뭉치거나 겉돌지 않고 고루 익는답니다.
Q.아이들이 먹기에는 간이 세지 않을까요?
A.아이들을 위한 계란말이라면 소금 대신 간장을 아주 소량만 넣거나, 치즈를 다져서 넣어주면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설탕을 아주 약간만 넣어도 감칠맛이 살아난답니다.
따뜻한 공깃밥 위에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예요. 시원한 미역국이나 구수한 된장찌개와 함께 하면 완벽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깔끔한 막걸리나 시원한 보리차 한 잔도 아주 잘 어울려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