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는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맛으로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기에 정말 좋아요. 오리 특유의 깊은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나와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답니다. 와인 한 잔과 함께 곁들이면 마치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을 거예요. 집에서 근사한 홈스토랑을 즐겨보세요!
로즈마리 대신 타임이나 세이지 같은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아스파라거스 대신 브로콜리, 미니 양배추, 버섯 등을 구워 곁들여도 맛있습니다.
1. 오리 가슴살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껍질 부분에 격자무늬로 칼집을 내주세요. 양면에 소금, 후추를 골고루 뿌려 밑간해 주세요. (팁: 껍질에 칼집을 내면 지방이 잘 빠져나와 껍질이 더욱 바삭해지고 고기도 고루 익는답니다.)
2. 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을 제거하고, 마늘은 편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팁: 아스파라거스는 딱딱한 밑동을 살짝 꺾으면 자연스럽게 부러지는 부분이 있어요.)
3. 차가운 팬에 오리 가슴살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주세요. 지방이 충분히 녹아 나오도록 10-12분 정도 튀기듯이 구워줍니다. (팁: 차가운 팬부터 시작해야 지방이 서서히 녹아나와 껍질이 바삭하고 고기가 부드러워져요.)
4. 껍질이 노릇하고 바삭해지면 뒤집어 고기 부분을 3-4분 정도 구워주세요. 팬에 올리브 오일, 마늘, 로즈마리를 넣고 향을 입혀가며 아스파라거스와 방울토마토도 함께 구워줍니다. (팁: 굽는 중간중간 팬의 기름을 고기 위에 끼얹어주면 더욱 촉촉하게 익어요.)
5. 오리 가슴살을 팬에서 꺼내 알루미늄 포일로 감싸 5분 정도 레스팅 해주세요. 그동안 곁들임 채소들을 마저 익혀줍니다. (팁: 레스팅 과정을 거치면 육즙이 고루 퍼져 고기가 더욱 부드럽고 촉촉해진답니다.)
6. 레스팅 한 오리 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운 채소와 함께 접시에 담아내세요. (팁: 취향에 따라 발사믹 글레이즈나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곁들여도 아주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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