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시원하고 부드러운 아보카도 비시스와즈예요. 프랑스의 전통 차가운 감자 수프인 비시스와즈에 아보카도를 더해 더욱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맛을 완성했답니다. 이국적이면서도 깔끔한 맛 덕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많아요. 특별한 날 에피타이저로도 좋고,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생크림 대신 플레인 요거트를 소량 넣으면 상큼함을 더할 수 있고, 치킨 스톡 대신 채소 스톡을 사용하면 비건 수프가 돼요.
1. 감자와 양파는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감자와 양파를 최대한 얇게 썰어야 빨리 익고 수프가 더욱 부드러워져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얇게 썬 양파와 감자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팁: 양파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주세요. 단맛이 우러나와요.)
3. 치킨 스톡을 붓고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5-20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스톡이 없다면 물에 치킨 스톡 큐브를 녹여 사용하거나, 다시마 육수를 활용해도 좋아요.)
4. 불을 끄고 끓인 감자, 양파와 아보카도, 레몬즙을 함께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팁: 아보카도를 나중에 넣어야 색깔이 예쁘게 유지되고 갈변을 막을 수 있어요.)
5. 곱게 간 수프를 냄비에 다시 붓고 생크림(또는 우유)을 넣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생크림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우유를 사용하면 좀 더 가볍고 담백해요.)
6. 수프를 완전히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최소 2-3시간 이상 차갑게 보관해주세요. 차이브를 뿌려 드시면 완성이에요. (팁: 하루 정도 냉장 보관하면 맛이 더욱 깊어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