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고소함이 일품인 부드러운 단호박 크림수프예요. 추운 날 따뜻하게 한 그릇 마시면 속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스테이크나 빵과 곁들이면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되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맛이에요. 만들기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홈 파티 전식으로도 강력 추천해요!
생크림 대신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하면 더 상큼하고 건강한 수프를 만들 수 있어요. 치킨스톡이 없다면 채수나 물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면 껍질 벗기기가 훨씬 쉬워요.)
2.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팁: 향을 더 진하게 내고 싶다면 마늘을 편으로 썰어도 좋아요.)
3.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중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양파가 타지 않고 단맛을 낼 수 있어요.)
4. 썰어둔 단호박을 넣고 함께 5분 정도 볶다가 치킨스톡을 붓고 단호박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15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단호박이 충분히 익어야 곱게 갈린답니다.)
5. 불을 끄고 핸드 블렌더를 이용해 단호박을 곱게 갈아주세요. (믹서 사용 시 식힌 후 사용) (팁: 뜨거운 내용물을 믹서에 갈 때는 뚜껑을 완전히 닫지 말고, 증기 배출구를 살짝 열어주세요.)
6. 갈아둔 단호박 퓨레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약불에서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농도는 우유로 조절할 수 있어요. (팁: 너무 오래 끓이면 생크림이 분리될 수 있으니 살짝만 데워주세요.)
7.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아 다진 파슬리를 뿌려내면 완성이에요. (팁: 간을 보면서 소금 양을 조절하시고, 파슬리 대신 크루통을 올려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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