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오믈렛인 프리타타에 향긋한 미나리와 포슬포슬한 감자를 더해 특별한 브런치 메뉴를 만들어 봤어요. 담백한 달걀과 부드러운 감자, 그리고 미나리의 향이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산뜻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간단하면서도 근사해서 주말 브런치나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으니,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감자 대신 고구마를 사용해도 좋고, 미나리 대신 시금치나 브로콜리를 넣어도 맛있어요.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면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양파도 얇게 채 썰어주세요.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3cm 길이로 잘라둡니다. (팁: 감자는 너무 두껍게 썰면 익는 데 오래 걸리니 최대한 얇게 썰어주세요.)
2. 볼에 달걀을 깨뜨려 넣고 우유(또는 생크림), 파마산 치즈, 소금, 후추를 넣고 잘 풀어 달걀물을 만들어 주세요. (팁: 우유나 생크림을 넣으면 프리타타가 더욱 부드러워져요.)
3. 오븐 사용 가능한 팬(또는 일반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감자와 양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감자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충분히 볶아줍니다. (팁: 감자를 먼저 충분히 익혀야 나중에 설익지 않아요.)
4. 감자와 양파가 익으면 미나리를 넣고 살짝 볶다가, 만들어둔 달걀물을 팬에 고루 부어주세요. 불을 약불로 줄이고 달걀 아랫부분이 익을 때까지 익힙니다. (팁: 미나리는 숨이 죽지 않도록 살짝만 볶아주세요.)
5. 달걀 아랫부분이 익으면 (오븐 사용 가능한 팬이라면)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0~15분 정도 윗부분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오븐이 없다면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윗부분까지 완전히 익혀주세요.) (팁: 오븐 대신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익힐 경우, 위쪽 달걀물이 다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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