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만들 수 있지만 맛은 꽉 찬, 참치 오니기리예요. 고슬고슬한 밥에 짭조름한 참치마요 속을 가득 채우고, 고소한 참기름을 살짝 발라 김으로 싸 먹으면 어느새 두 개 세 개 순삭한답니다. 도시락 메뉴로도 최고이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으니, 오늘 아침은 참치 오니기리로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참치마요 대신 볶은 소고기, 제육볶음, 불고기 등을 잘게 썰어 속 재료로 활용해도 좋아요. 김 대신 깻잎으로 싸 먹어도 향긋한 별미가 된답니다.
1. 참치캔은 기름을 빼서 준비해 주세요. 볼에 참치와 마요네즈 2큰술, 간장 0.5큰술을 넣고 잘 섞어 참치마요 속을 만들어주세요. (팁: 참치마요 속은 너무 뻑뻑하지 않게 마요네즈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2. 따뜻한 밥에 참기름 1큰술과 소금 약간, 통깨 약간을 넣고 주걱으로 잘 섞어주세요. 밥알이 뭉개지지 않게 살살 섞는 것이 중요해요. (팁: 밥은 뜨거울 때 양념해야 간이 잘 배고 윤기가 나요.)
3. 밥을 적당량 손에 덜어 편평하게 펼친 후, 가운데에 참치마요 속을 적당히 넣어주세요. 밥으로 참치마요 속을 감싸면서 삼각형이나 동그란 모양으로 뭉쳐주세요. (팁: 손에 물이나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밥이 달라붙지 않고 모양을 잡기 쉬워요.)
4. 만든 오니기리 겉면에 남은 참기름 0.5큰술을 살짝 발라주세요. 구운 김은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오니기리 밑부분을 감싸주세요. (팁: 겉면에 참기름을 바르면 더욱 고소하고 윤기가 돌아요.)
5. 김으로 오니기리를 감싼 후, 바로 드시거나 도시락에 담아주세요. 기호에 따라 겉면에 통깨를 더 뿌려도 좋아요. (팁: 만든 오니기리는 되도록 빨리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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