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단호박으로 만든 뇨끼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이에요. 쫀득한 뇨끼에 고소한 크림소스가 더해져 근사한 이탈리아 요리가 탄생한답니다. 특별한 날이나 분위기 있는 저녁 식사 메뉴로 안성맞춤이에요. 직접 만든 뇨끼는 시판 제품보다 훨씬 맛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밀가루 대신 쌀가루나 글루텐 프리 밀가루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에 루(밀가루와 버터 볶은 것)를 넣어 농도를 조절해도 좋아요.
1.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찜기에 넣어 20분 정도 푹 쪄주세요. 감자도 껍질을 벗겨 쪄주세요. (팁: 단호박과 감자가 부드럽게 익어야 뇨끼 반죽이 잘 만들어져요.)
2. 찐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감자와 함께 포크나 매셔로 곱게 으깨주세요. (팁: 뜨거울 때 으깨야 더 쉽게 곱게 만들 수 있어요.)
3. 으깬 단호박과 감자에 밀가루, 파마산 치즈, 소금, 후추를 넣고 반죽해 주세요. 너무 치대지 말고 한 덩어리가 될 정도로만 섞어주세요. (팁: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으면 뇨끼가 질겨질 수 있으니 조절해 주세요.)
4. 반죽을 길게 밀어 1.5cm 간격으로 자르고, 포크 뒷면으로 굴려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팁: 뇨끼 특유의 줄무늬는 소스가 잘 배어들게 하는 역할을 해요.)
5. 끓는 소금물에 뇨끼를 넣고 뇨끼가 떠오르면 1~2분 더 삶은 뒤 건져서 올리브유를 살짝 버무려 놓아주세요. (팁: 너무 오래 삶으면 뇨끼가 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 팬에 버터와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생크림을 넣고 끓여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크림소스는 약불에서 은은하게 끓여야 타지 않아요.)
7. 만들어둔 뇨끼를 크림소스에 넣고 살짝 버무린 뒤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 주세요. (팁: 뇨끼와 소스를 함께 버무린 후 바로 드셔야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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