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영양을 가득 담은 미역에 새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미역초무침은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는 최고의 반찬이에요. 쫄깃한 미역과 아삭한 오이가 만나 식감의 조화도 뛰어나답니다. 만들기도 쉬워서 밥반찬으로, 혹은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어요. 미역의 건강함과 초무침의 상큼함으로 오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오이 대신 무를 채 썰어 넣어도 좋고, 미역 대신 다시마를 얇게 썰어 무쳐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콩나물을 데쳐 함께 무쳐도 좋답니다.
1. 염장 미역은 찬물에 20-30분 정도 담가 염분을 제거하고, 여러 번 헹궈 물기를 꼭 짜서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주세요. (팁: 염장 미역은 염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짜지 않고 맛있어요. 맛을 보면서 헹궈주세요.)
2. 오이는 돌려 깎거나 채 썰고,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오이는 가운데 씨 부분을 제거하면 물이 덜 생기고 더욱 아삭해요.)
3. 볼에 손질한 미역, 오이, 양파를 담고 다진 마늘, 국간장, 설탕, 식초, 고춧가루(선택), 깨소금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가볍게 버무려야 채소의 아삭함이 살아있어요.)
4.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어 고소함을 더해주고, 간을 보고 부족하면 추가 양념을 해주세요. (팁: 참기름은 무치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고소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5. 그릇에 담아 시원하게 드시면 된답니다. (팁: 만든 후 냉장고에 10분 정도 두면 더욱 시원하고 맛이 잘 어우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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