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구이는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이 일품인 한국인의 대표적인 밥반찬이에요. 오메가-3가 풍부해서 영양 만점이고, 간단한 조리법으로 바쁜 날에도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고소한 기름과 짭조름한 간이 밥도둑이라 한 그릇 더 외치게 될 거예요.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비린 맛 없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나 부침가루를 사용해도 좋고, 쌀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레몬이 없을 경우 식초를 살짝 뿌려주거나 생강즙을 밑간에 추가하여 비린 맛을 잡을 수 있어요.
1. 고등어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등 쪽에 칼집을 2~3개 내주세요. 칼집을 내면 양념이 잘 배고 속까지 골고루 익어요.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구웠을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껍질이 더욱 바삭해져요!)
2. 물기 제거한 고등어의 양면에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밀가루를 앞뒤로 얇게 입혀주세요. (팁: 밀가루를 너무 두껍게 입히면 튀김옷처럼 되니 얇게 털어내듯 입혀주세요. 비린내 제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군 후, 밀가루 옷을 입힌 고등어를 껍질 쪽부터 올려주세요. 껍질이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도록 5~7분 정도 구워줍니다. (팁: 팬이 충분히 달궈진 후에 고등어를 올려야 껍질이 팬에 들러붙지 않고 바삭하게 구워져요.)
4.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5~7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 속까지 완전히 익혀주세요. (팁: 고등어가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하며, 여러 번 뒤집지 말고 한 번에 뒤집어줘야 살이 부서지지 않아요.)
5. 잘 구워진 고등어구이를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레몬을 옆에 곁들여 바로 드세요. 따뜻한 밥과 함께하면 더욱 맛있어요! (팁: 드실 때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고등어의 풍미를 살리고 혹시 모를 비린 맛을 잡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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