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버섯으로 맛을 낸 시원하고 깔끔한 일본식 된장국(미소시루)이에요. 감칠맛 나는 다시마 육수에 구수한 된장이 풀려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답니다. 바쁜 아침 식사나 다른 일식 요리에 곁들이기 좋고, 속을 편안하게 데워주는 건강한 수프예요. 채식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려요!
다시마 육수가 없다면 맹물에 다시마 조각을 넣고 끓여도 괜찮아요. 미소 된장 대신 일반 된장을 사용해도 되지만, 맛이 약간 다를 수 있어요.
1. 냄비에 물 600ml와 다시마를 넣고 10분 정도 끓여 육수를 내주세요. 다시마는 건져내세요. (팁: 다시마는 너무 오래 끓이면 끈적한 성분이 나오니 10분 정도만 끓여주세요.)
2.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찢어주세요. 두부는 깍둑썰기하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하세요. (팁: 버섯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3. 육수가 끓으면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 두부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팁: 버섯과 두부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니 살짝만 익혀주세요.)
4. 국물 한 국자를 덜어 일본 된장(미소)을 풀어서 냄비에 다시 넣어주세요. 된장을 직접 국물에 풀면 덩어리가 질 수 있으니 이 방법이 좋아요. (팁: 된장은 체에 걸러 풀어주면 더욱 부드러운 국물을 만들 수 있어요.)
5. 된장이 잘 풀리면 송송 썬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끄세요. (팁: 된장은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 변할 수 있으니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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