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데리야키 소스를 입혀 구운 갈치 구이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인기 만점 반찬이에요. 갈치 특유의 고소함과 데리야키 소스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없답니다. 일반적인 갈치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특별한 풍미를 선사할 거예요. 일식 스타일로 재탄생한 갈치 요리를 즐겨보세요!
미림 대신 일반 맛술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설탕 대신 꿀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좀 더 자연스러운 단맛을 낼 수 있어요.
1. 갈치는 비늘을 긁어내고 지느러미를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4-5cm 길이로 토막 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팁: 갈치에 잔가시가 많다면 뼈를 제거하고 필레 형태로 사용하면 아이들이 먹기 더 편해요.)
2. 밑간한 갈치에 밀가루를 얇게 입혀주세요. 여분의 밀가루는 가볍게 털어내세요. (팁: 밀가루는 갈치 표면의 수분을 잡아주어 더욱 바삭하게 구울 수 있도록 도와줘요.)
3. 간장, 미림, 설탕, 물, 다진 마늘, 생강가루를 섞어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생강가루 대신 생강즙을 사용해도 좋고, 없으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예열해주세요. 밀가루 입힌 갈치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한 면당 3-4분 정도 구우면 된답니다. (팁: 갈치를 너무 자주 뒤집으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5. 갈치가 거의 다 익으면 팬의 기름을 살짝 닦아내고 만들어둔 데리야키 소스를 붓고 갈치에 골고루 끼얹어가며 졸여주세요.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계속 끼얹어가며 졸여야 갈치에 윤기가 돌고 맛이 잘 배어요.)
6. 소스가 자작하게 졸아들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두른 후 통깨와 송송 썬 쪽파를 뿌려 맛있게 드시면 된답니다. (팁: 소스에 조청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더 추가하면 윤기가 더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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