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크림소스에 바지락의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이 더해진 바지락 크림 리조또예요. 쌀알에 크림소스와 바지락의 풍미가 스며들어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 덕분에 특별한 날 브런치나 저녁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만들기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요리이니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르보리오 쌀이 없다면 찹쌀을 사용해도 쫀득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우유나 생크림 대신 두유를 사용해도 좋아요.
1. 바지락은 해감 후 냄비에 바지락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끓여 입이 벌어지면 건져내고, 국물은 면포에 걸러 준비해주세요. 바지락 살은 발라두고 일부는 껍질째 남겨두세요. (팁: 바지락 국물에 감칠맛이 응축되어 있으니 꼭 걸러서 사용하세요.)
2.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쌀은 씻지 않고 준비해주세요. (팁: 아르보리오 쌀을 사용하면 리조또의 식감이 더 좋아요. 없으면 찹쌀이나 맵쌀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3. 넓은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충분히 볶아 단맛을 끌어내세요.)
4. 쌀을 넣고 1분 정도 볶아 코팅해주세요.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쌀알을 먼저 볶아주면 나중에 더 쫀득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5. 치킨 스톡과 바지락 삶은 물을 섞어 따뜻하게 데워둔 육수를 한국자씩 넣어가며 쌀이 육수를 흡수할 때마다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이 과정을 20분 정도 반복하여 쌀이 부드럽게 익도록 해주세요. (팁: 육수는 한꺼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주어야 리조또가 부드럽고 크리미해져요.)
6. 쌀이 거의 익으면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저어주세요. 발라둔 바지락 살을 넣고 파마산 치즈와 버터를 넣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생크림과 우유를 넣은 후에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7.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요! (팁: 취향에 따라 레몬 제스트를 살짝 뿌려 상큼함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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