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야키는 '좋아하는 것을 구워라'라는 뜻처럼,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드는 일본식 부침개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해산물과 양배추의 조화가 아주 좋고, 위에 뿌려지는 소스와 마요네즈가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요. 주말 특별식이나 술안주로 제격이니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오징어와 새우 대신 돼지고기 삼겹살, 소시지, 치즈, 떡 등을 넣어도 아주 맛있어요. 채소는 부추나 양파를 추가해도 좋아요.
1. 양배추는 얇게 채 썰고, 오징어와 새우는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팁: 양배추를 너무 두껍게 썰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얇게 썰어주세요.)
2. 큰 볼에 부침가루, 계란, 물, 다시마가루(또는 가쓰오부시 가루), 설탕을 넣고 멍울 없이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반죽은 너무 되직하지 않게, 약간 흐르는 정도로 만들어야 좋아요.)
3. 만든 반죽에 채 썰어둔 양배추, 오징어, 새우, 대파를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가볍게 섞어주세요. (팁: 반죽에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부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4.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올린 후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팁: 오코노미야키는 두툼하게 부쳐야 맛있으니 너무 얇게 펴지 마세요.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이 익지 않을 수 있어요.)
5.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더 구워주세요. 뒤집어서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익혀줍니다. (팁: 뚜껑을 덮고 익히면 속까지 고루 익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6. 잘 익은 오코노미야키를 접시에 담고 오코노미야키 소스, 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뿌린 후 가쓰오부시와 김가루를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가쓰오부시는 따뜻할 때 뿌려야 춤추듯 움직이며 비주얼을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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