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버섯전이에요. 명절 음식으로도 사랑받지만, 평소에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반찬이랍니다. 막걸리 안주로도 최고이고,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도 좋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버섯전의 매력에 푹 빠지실 거예요!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외에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등 어떤 버섯이든 전으로 만들 수 있어요. 달걀 대신 전분물(녹말가루+물)을 이용하면 채식 전을 만들 수 있지만 식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1. 새송이버섯은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하고,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가닥가닥 찢어주세요. 버섯에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을 해요. (팁: 버섯은 물에 씻기보다는 젖은 키친타월로 닦아내는 것이 좋아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전이 바삭해져요.)
2. 밀가루(또는 부침가루)는 넓은 접시에 펼쳐 놓아요. 달걀은 그릇에 풀어서 소금을 약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밀가루는 버섯의 물기를 잡아주고 달걀물이 잘 붙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3. 밑간한 버섯에 밀가루를 얇게 묻힌 후, 여분의 밀가루는 털어내고 풀어놓은 달걀물을 골고루 입혀주세요. (팁: 밀가루와 달걀물을 얇게 입혀야 버섯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달걀물을 입힌 버섯을 올려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앞뒤로 뒤집어가며 속까지 익히면 돼요. (팁: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주세요.)
5. 잘 익은 버섯전을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고 따뜻할 때 양념간장과 함께 드세요. (팁: 초간장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0.5큰술, 물 0.5큰술, 통깨 약간)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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