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식의 대표 메뉴, 사바 시오야키는 고등어를 소금에 절여 굽는 담백하고 깔끔한 요리예요. 불에 직접 구워낸 고등어는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고등어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복잡한 양념 없이도 훌륭한 맛을 내어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최고랍니다. 갓 지은 밥과 함께 즐겨보세요!
고등어 대신 삼치나 연어 등 다른 등푸른생선으로 대체 가능해요. 간장 대신 폰즈 소스를 곁들여도 맛있답니다.
1. 고등어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주세요. 고등어 안쪽 검은 막을 제거하면 비린 맛을 줄일 수 있답니다.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구웠을 때 껍질이 바삭해져요.)
2. 고등어의 껍질 부분에 칼집을 2~3개 넣어주세요. 양면에 굵은소금을 고루 뿌려 15~20분간 절여주세요. (팁: 칼집은 너무 깊지 않게, 껍질 쪽에만 살짝 넣어주세요. 소금은 너무 많이 뿌리지 않도록 주의해요.)
3. 절인 고등어는 다시 한번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요. 무는 강판에 갈아 물기를 살짝 짜서 무즙을 만들고, 간장과 섞어 곁들일 소스를 준비해요. (팁: 무즙은 고등어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소화를 돕는답니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거나 그릴에 고등어를 껍질 부분부터 올려 중불에서 5~7분간 구워주세요. (팁: 팬에 구울 때는 종이 포일을 깔면 생선이 달라붙지 않고 냄새도 줄일 수 있어요.)
5. 고등어를 뒤집어 반대편도 5~7분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속까지 잘 익었는지 확인해주세요. (팁: 생선이 너무 자주 뒤집으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한 면이 충분히 익은 후에 뒤집어주세요.)
6. 잘 구워진 고등어를 접시에 담고 레몬 조각과 함께 준비한 무즙 소스를 곁들여내면 담백한 사바 시오야키 완성이에요! (팁: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면 비린내를 잡아주고 상큼한 맛을 더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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