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아삭한 로메인 상추에 짭짤한 파르메산 치즈, 바삭한 크루통, 그리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이 어우러진 시저 샐러드예요. 직접 만든 시저 드레싱의 감칠맛이 이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어준답니다. 가볍지만 든든해서 다이어트 식단이나 브런치, 애피타이저로 아주 좋아요. 집에서도 레스토랑 퀄리티의 시저 샐러드를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세요!
닭가슴살 대신 새우나 연어 스테이크를 올려도 맛있어요. 로메인 상추가 없다면 다른 아삭한 잎채소로 대체 가능해요. 크루통 대신 견과류를 넣어도 좋아요.
1. 로메인 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한 입 크기로 뜯어주세요. 닭가슴살은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 식힌 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팁: 닭가슴살 대신 냉동 닭가슴살이나 훈제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2. 작은 볼에 마요네즈, 레몬즙, 다진 마늘, 우스터 소스, 디종 머스터드, 멸치 액젓,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시저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멸치 액젓은 엔초비의 감칠맛을 대신해요. 엔초비 페이스트가 있다면 더 좋아요!)
3. 큰 볼에 로메인 상추와 닭가슴살, 크루통을 넣고, 만들어 둔 드레싱을 2/3 정도만 넣어 버무려주세요. (팁: 드레싱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맛을 보면서 조절해주세요. 미리 버무리면 상추가 눅눅해질 수 있으니 먹기 직전에 버무리는 것이 좋아요.)
4. 그릇에 담고 남은 드레싱을 살짝 뿌려준 후, 슬라이스 또는 간 파르메산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팁: 파르메산 치즈는 필러로 얇게 슬라이스하여 올리면 비주얼이 더욱 근사해져요.)
5. 기호에 따라 후추를 살짝 더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페퍼론치노를 부셔서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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