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치킨 엔칠라다예요. 부드러운 또띠아에 촉촉한 닭고기 속을 채워 매콤한 토마토 소스와 고소한 치즈를 듬뿍 얹어 오븐에 구워낸답니다.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거예요. 특별한 날 메인 요리로도 손색없고, 만들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닭고기 대신 다진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엔칠라다 소스가 없다면 시판 토마토 파스타 소스에 칠리 파우더와 큐민을 추가해 활용해 보세요. 모짜렐라 치즈 외에 체다치즈, 고다치즈 등을 섞어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닭다리살은 한 입 크기로 썰고 소금, 후추로 밑간해요. 양파와 피망은 잘게 다져주세요. (팁: 닭가슴살 대신 닭다리살을 사용하면 더욱 촉촉하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피망, 다진 마늘을 볶다가 닭다리살을 넣어 함께 볶아주세요. (팁: 닭고기는 완전히 익을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세요.)
3. 토마토 소스, 칠리 파우더, 큐민 파우더,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5분 정도 졸여 엔칠라다 소스를 만들어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홀토마토를 사용하면 더욱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4. 오븐 용기에 엔칠라다 소스를 얇게 펴 바르고, 또띠아 한 장을 데워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팁: 또띠아를 살짝 데워야 잘 말리고 찢어지지 않아요.)
5. 데운 또띠아에 볶은 닭고기 속을 듬뿍 넣고 돌돌 말아 오븐 용기에 가지런히 담아주세요. (팁: 또띠아를 너무 꽉 채우면 터질 수 있으니 적당량을 넣어주세요.)
6. 남은 엔칠라다 소스를 돌돌 말아 넣은 또띠아 위에 골고루 덮어주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팁: 치즈는 아낌없이 뿌려줘야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아요!)
7.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25분간 구워 치즈가 노릇하게 녹으면 완성이에요. 취향에 따라 고수를 얹어 드세요. (팁: 치즈가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에 알루미늄 포일을 덮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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