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향긋한 배 콩포트는 빵이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곁들이면 아주 근사한 홈카페 디저트가 된답니다. 직접 만들면 설탕 양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만들기도 정말 쉬워요.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맛있고, 차갑게 식혀 먹어도 매력 있답니다. 배가 많이 생겼을 때 활용하기 좋은 레시피이니, 오늘 바로 만들어 보세요!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이나 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나몬 스틱이 없다면 시나몬 가루를 소량 넣어도 좋지만, 향이 더 강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정향이나 스타아니스 등을 함께 넣어 독특한 향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1.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뒤, 1.5cm 크기의 큐브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팁: 배는 너무 잘게 썰면 조리 시 뭉개질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썰어둔 배, 설탕, 레몬즙, 물, 시나몬 스틱을 모두 넣고 중약불에서 끓여줍니다. (팁: 레몬즙은 배의 갈변을 막고 상큼한 맛을 더해줘요.)
3. 배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15-20분간 졸여주세요. 중간중간 나무 주걱으로 저어가며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합니다. (팁: 배의 상태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부드러워지는 정도를 확인하며 조절하세요.)
4. 원하는 농도가 되면 불을 끄고 시나몬 스틱을 건져냅니다. 완성된 콩포트는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한 김 식혀주세요. (팁: 뜨거울 때는 묽어 보여도 식으면 더 걸쭉해지니 너무 오래 졸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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