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달콤한 달고나예요. 설탕과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추억의 간식이랍니다.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 야식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동그란 모양 틀로 찍어내면 더욱 예쁜 달고나를 만들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베이킹 소다는 달고나 특유의 부풀어 오르는 식감을 위해 필수적인 재료이므로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없다면 설탕만 녹여 딱딱한 캐러멜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
1. 깊이가 얕은 국자나 작은 팬에 설탕 60g을 넣고 약불에 올립니다.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저어주며 완전히 녹여주세요. (팁: 설탕을 처음부터 저으면 덩어리 지거나 탈 수 있으니 가장자리가 녹기 시작할 때부터 저어주는 것이 좋아요.)
2. 설탕이 캐러멜 색으로 완전히 녹으면 불에서 내린 후 베이킹 소다 1g(티스푼의 1/4)을 넣고 빠르게 저어줍니다.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멈춥니다. (팁: 베이킹 소다를 너무 많이 넣거나 오래 저으면 쓴맛이 나고 색이 어두워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미리 식용유를 살짝 바르거나 종이호일을 깔아둔 평평한 바닥에 재빨리 부어줍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위에 살짝 기름을 바른 누름개나 평평한 도구로 꾸욱 눌러 편평하게 만들어줍니다. (팁: 달고나가 너무 뜨거울 때 누르면 달라붙을 수 있으니 살짝 식은 후 눌러주세요. 틀이 있다면 이때 찍어내면 좋아요.)
4. 모양이 잡히고 완전히 식으면 바닥에서 떼어냅니다. 바삭하고 달콤한 추억의 달고나를 즐겨보세요! (팁: 완전히 식어야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뜨거울 때 먹으면 이에 달라붙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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