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한 베이컨이 쫄깃한 팽이버섯을 감싸 풍미를 더하는 요리예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손님 접대 요리나 술안주로도 아주 좋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고, 꼬치에 꽂아 구우면 캠핑 요리로도 제격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베이컨 대신 얇게 저민 소고기나 오리고기를 사용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소스가 부담스럽다면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해도 담백하답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깨끗하게 털어 준비한 후, 8등분으로 나누어 주세요. (팁: 팽이버섯을 너무 많이 넣으면 베이컨이 잘 말리지 않을 수 있으니 적당히 나누어 주세요.)
2. 베이컨 한 줄에 나눈 팽이버섯을 올리고 돌돌 말아 끝부분이 풀리지 않게 고정해 주세요. (팁: 이쑤시개나 꼬치를 사용하면 더욱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어요.)
3.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베이컨말이를 올린 후, 베이컨 이음새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먼저 구워주세요. (팁: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니 식용유는 최소한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4. 모든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간장, 설탕, 맛술, 물을 섞어 만든 소스를 골고루 바르면서 윤기 나게 졸여 주세요. (팁: 소스가 타지 않게 약불에서 살짝 졸여야 더욱 맛있게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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