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나베는 배추와 고기, 깻잎이 겹겹이 쌓여 꽃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일본식 전골이에요. 육수에 끓여내면 채소와 고기의 깊은 맛이 우러나와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죠. 특별한 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고, 눈으로도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근사한 요리랍니다!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목살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고, 깻잎 대신 미나리나 다른 향채소를 활용해도 좋아요.
1. 배추와 깻잎은 깨끗이 씻고,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요. 배추-깻잎-소고기 순서로 겹겹이 쌓아 4-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팁: 배추는 미리 한 장씩 떼어 깨끗이 씻어두면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전골냄비 바닥에 숙주를 깔고, 그 위에 썰어놓은 배추-깻잎-소고기 묶음을 가장자리부터 빼곡하게 둘러 담아요. (팁: 가장자리부터 차곡차곡 담아야 예쁜 모양을 유지할 수 있고, 가운데에는 버섯이나 추가 채소를 넣어주세요.)
3. 냄비 가운데에 느타리버섯과 모양 낸 표고버섯을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육수는 다시마, 멸치, 무를 넣고 끓여 준비해요. (팁: 육수는 미리 만들어 식혀두면 좋아요. 좀 더 진한 맛을 원하면 양파나 대파를 함께 넣고 끓여보세요.)
4. 준비된 육수에 국간장과 청주로 간을 한 후, 냄비에 부어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고기와 채소가 익으면 폰즈 소스에 찍어 드세요. (팁: 폰즈 소스가 없다면 간장, 식초, 레몬즙, 다진 쪽파, 청양고추를 섞어 직접 만들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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