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깊은 풍미가 살아있는 이탈리아 대표 쌀 요리, 양송이 리소토예요. 고슬고슬한 쌀알에 양송이버섯 육즙이 배어들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랍니다. 집에서 근사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정말 추천해요. 파르미지아노 치즈의 짭조름한 맛까지 더해져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될 거예요!
화이트 와인이 없다면 물이나 치킨스톡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파르미지아노 치즈 대신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트러플 오일을 살짝 뿌리면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1. 양송이버섯은 얇게 슬라이스하고,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치킨스톡은 따뜻하게 데워 준비합니다. (팁: 쌀은 씻지 않고 사용하거나, 씻을 경우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해요.)
2.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과 버터 10g을 넣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아야 리소토의 깊은 맛이 나요.)
3. 썰어둔 양송이버섯을 넣고 수분이 날아가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따로 덜어두세요. (팁: 버섯을 미리 볶아두면 나중에 리소토에 넣었을 때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4. ②의 팬에 쌀을 넣고 약 2분간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부어 알코올을 날려주세요. (팁: 쌀알이 코팅되듯이 볶아주면 나중에 식감이 더 좋아요.)
5. 따뜻하게 데운 치킨스톡을 한국자씩 넣어가며 쌀이 스톡을 모두 흡수할 때까지 계속 저어주세요. 이 과정을 20분 정도 반복합니다. (팁: 스톡을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주는 것이 리소토의 핵심이에요. 계속 저어야 전분이 나와 크리미해져요.)
6. 쌀이 거의 익으면 볶아둔 양송이버섯과 남은 버터 20g,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팁: 쌀알이 너무 물러지지 않게 알덴테(Aldente)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7.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하세요. (팁: 개인의 취향에 따라 치즈나 후추를 더 추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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